정시에서 부모님 영향<<얼마나 된다고 생각함

오르비재미없다 1

다 수능공부하러갔어.. 

이제 좀 정신이 든다 1

나 너무 한심하게 살았구나 

처음 써보는 국어 모평 해설 (7월 22~27) 1

안녕하세요. 최비니입니다 권장 대상은 현재 3-4등급 이하라 문학이 어려워요!... 

아 수능수학 존나 재밌네 1

풀 때마다 머리쓰는 느낌이 너무 좋음 

이해원 시즌2부터 사서 질질 짜기 vs 2

시즌1 사서 한 방울 덜 질질 짜면서 풀기 중에 뭐가 낳음? 눈물을 낳고 싶은데 추천 받음 

대학 붙으면 커뮤도 안봐야겠다 2

커뮤 보면 볼수록 좀 찐스러움이 생기는듯 좀 그럴듯한 판타지 세계관의 얘기를... 

근데 꽃이 열매가 되는 거면 1

안에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아.. 죄송합니다 죽겠습니다 

자고나면괜찮아질거야 1

하루는더어른이될테니 

대부분 수능날 망하는 이유가 2

진짜로 수능날만 되면 긴장해서 울렁거리는 사람이 있고 공부 안 해서 실력 발휘... 

수학 안정 1 가고 싶은 재수생 도와주세요 고수분들 2

작년 내내 수학은 4~5 맞던 허수 재수생입니다 올해들어 교육청/평가원 기출을... 

ㄱ..그만 그만.. 2

계획 다 짰다 1

이제실행만하면된다 

제2외국어 뭐하지 7

한문 or 중국어 인데 둘다 기억 안남 

여친/남친 있는 사람들만 들어와봐 5

너가 여길 왜 들어와 

인강 접든 말든 상관없는 과탐러는 개추 4

내가 개추할 처지가 아닌가?ㅠㅠ 

중학생 개싸가지 없네 6

아오 사회의 악 얘넨 예의 인사 이런거 안배움? 

흠.. 8

사람이 많네 광안리 .. 밥먹어야하는데.. 

판초밥에 우동 먹고싶다 2

07이 곧 성인이라니 3

존나말도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