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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마리는 쉬운데 10 0
피자는 너무 뻑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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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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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수1 자작문제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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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했던 나머지 5 0
야밤에 딸기우유 200ml를 과음해 버렸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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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운동을 해야 함.. 22 4
올해 스스로 정말 크게 변한 부분이 멘탈리티적 부분인데 한 2~3주 간 헬스를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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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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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사탐 망할 삘인데 0 1
6모땐 둘다 1이긴 햇는데 너무 안해서 ㅋㅋㅋㅋㅋㅋ 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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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개스트레스 심지어 자주씼는데;;;;;::::: 일어날때마다 냄새가 올라옴 나만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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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쪽지 랙 왤케 심하지 4 3


이거 맞음
국어 강사인데 저도 그런 거 될수있으면 신경쓰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본수능날 문학이 마그마로 나와서
- 고전소설(대가족 멤버 전원 출석하고 갈등이 복잡)
- 고전시가(낯선 주제 낯선 작품)
- 현대시(형이상학적이고 상징적인 작품)
- 현대소설(서술자 의식의 흐름 따라 아무말대잔치)
이렇게 나오면 평소 25~30분컷 찍던 애들 죄다 말릴수밖에 없는데 이럴 땐 멘탈 빨리 부여잡는게 상책
ㄹㅇ
난이도체감을 잘 못하고 시간강박 없이 그냥 문학 다 푸니까 25분 플마 5분 걸려있음
정할 필요는 없죠.
그저 좀 더 빠르게 풀어내면 좋은거고요...
유연하게 해야죠 뭐 문학 빨리풀수록 좋지만 어렵게나오면 25분 넘어가고 30분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거 다 생각하고 평가원도 출제하니까 문학이 어렵고 시간 오래걸렸으면 독서가 쉽게 나왔을거다 생각하며 맨탈잡고 풀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