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ㅈㄴ애매하네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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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작45인데 표본이 진짜 심상치않아서 일단 사문 개념 돌렸음
(다른과목은 생1) 근데 이걸 백98 이상 찍을수 있으면 확실히 이득일거같은데 1컷 정도면 진짜 애매할거같음.
개인적으로 과탐도 2컷정도는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중경성은 사탐하면 무조건 손해고 한양대는 비슷, 연대 유리 서강대 매우 유리라고 생각하는데 이럼 원서영역때 손해를 보니까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좀 많이되네...사실 공부할때 받는 스트레스랑 시험장 스트레스 고려하면 사문을 하고싶긴 한데 그렇다고 8월에 돌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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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트레스 발산하는거고 현실에서는 잘 살아가겠지?
사1과1 생각중이심?
옙
올해먼가 사문은 터질 듯한...
인구수가 저리 많은데 터질수가 있나요? 사문표본도 뭔가 체감되는게 있으신가요
사문 인원수가 저정돈데 터지진않음
올해도 만백 100에 1컷 45이하일득 여전히 꿀통
어려웠는데 1컷 47 이런일은 없을듯 물통으로 내서 1컷 증발시키는게 차라리 가능성이 더 높은데 그마저도 과탐 만백 97보단 가능성 적어보임
체감상 생각보다 할만한거같은데
사문 걍 해도되고 물1 유지해도되고.... 뭐 알아서
작수 44인데 3등급떠서 올해 고민중이긴한데 어째야할지..
진짜 극단적으로 말해서 탐구 하나만 잡아도 메디컬가는건데 물1 표본 줄고해서 올해 만점 받는거아닌 이상은 1컷이 사탐보다도 불리할거같은데
물리 계속 응시하신 분 같아서 여쭤보는건데 올해 표본 체감이 작년보다 많이 심한가요? 작수 물리 볼때는 정신 나간상태여서 기억이 없고 올해는 공부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얼마나 심한건지 잘 체감이 안되네요..
저도 올해 체감은 잘 못 하는데 일단 서바부터가 더 어려워졌어요
아직까지는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작년보다 좀 더 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