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습니다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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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월첫째주금요일
강당 9번째 줄 8번째
의자에 앉아있는
외로운 터널 속을 걸어나갈 그가 보인다.
당장이라도 달려나가 안아주며 말해주고 싶다
너에게도 빛이 보일거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젠가 빛이 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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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writing
이건 좀 오래걸림
근데 못쓴 듯
잘썻는데
이거 5월달에 오르비 신춘문예 넣었는데 탈락한 글임
그런게 있었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ㅋ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