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강사하는 다른 고광수 선생님 제자 강사에게 받은 증거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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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하게 대학을 방황하다 늦은나이에 다니고요..
그친구는 국어강사하고 있습니다.
늘 과외때마다 고광수 선생님 언급하며
나는 고광수 선생님,정석민 선생님 덕에 존재한다고.
늘 리스펙하며 과외하는 멋진 동생입니다.
대치동에서 과외로 나름 잘나가고 커뮤 네임드 인데요
정석민 선생님 애제자로 유명합니다.
그친구는 스승의날마다 정석민쌤 찾아가는 효심깊은 친구예요 늘 수험생카페에서 다른사람 도와주고..
그친구가 준 캡처 공유합니다.
이제 아시겠죠? 얼마나 복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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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