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땐 스스로한테 화나서 우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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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히면서 깨달음
스스로를 혐오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짓이구나
타인을 혐오하자
그래서 이젠 타인에게 화가나서 우울하진 않고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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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일어날때부터 자기 전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불편함
난 걍 애기때부터 그랫슨.. 인성이 존나 별로라
님은 제가 삼수때 깨달은걸 애기때 깨달은거임
ㅇㅈ
일어나면 화남이 디폴트임
그냥 지나가다가 마음에 안들면 파운딩해서 개패버리고싶음
ㅇㅈ 아까 잼민이 둘이 헬멧없이 지쿠터 2치기 하길래 한마디하고옴
ㅇㄱㄹㅇ 동네 애들 싸가지없는 행동하면 한마디하고 옴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한번만봐드립니다
묻지마 칼부림에 대해서 생각한다. 화가 폭발한다면 평범한 사람도 악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