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중학교 때 자퇴한 것부터 좋은 부모 만나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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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사패 부모 만나면 자식이 힘들어도 몇 년 동안 꾸역꾸역 학교 다니게 하고 고등학교도 원하는 진로 쪽으로도 못 가고 이~상한 자사고 억지로 꾸역꾸역 끌려갔다가
고1 11월 전에 자퇴해야 다음 해에 수능을 볼 수 있는데 일부러 고1 12월에 자퇴시켜서 수능 응시도 늦게 미룸 ㄷㄷ
사패 부모 밑에서 겨우 자퇴하고 20살에 첫 수능 보기 vs 좋은 부모 만나서 중학교 때 자퇴하고 16살 때부터 수능봐서 19살까지 지원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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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2월에 자퇴시켜서 수능 응시도 늦게 미룸 ㄷㄷ’
이건 뭐임…
ㄹㅇ 걍 끝까지 막은거면 모르겟는데
악마가 따로 없음
내 말이 ㅋㅋㅋㅋㅋㅋ
차피 자퇴시켜줄건데 일부러 날짜미룬건 뭐임
일부러 고통속에 몸부리치라고 그런 거
부모님들 세대에서 자퇴 인식이 워낙 박살이긴 해서
죽어도 자퇴는 안된다 이런거면 모르겟는데 저건 ㄹㅇ 이해 안되네
고1 11월에 자퇴해야 다음 해에 수능 응시 가능한데 일부러 1달만 딱 늦게시킴
그런거 잇긴 햇지
아마 검정고시 응시 요건때문이엇나 그랫던거 같은디
이 글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그 분 맞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