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칠때 긴장하고 예민해지는 부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29685
이런거에 좀 둔해지는법이 있을까요? 긴장한다고 성적이 안 나오는것도 변명이 맞고 그게 실력인것도 맞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과하게 긴장하는 것 같아서 차분하게 풀 수 있을때보다 너무 못 나오는 것 같아요. 연습하면서 실력을 100을 올려도 그중에 10조차 반영이 못 되는 거ㅛ 같은데 극복하신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당…
주변 환경( 소음이나 온도) 영향을 너무 받고 조급해져서 계산을 날려버리는게 너무 심해서 속상해요. 실력을 최대치로 올리는것만이 답이라면 입닫고 공부에 전념하겠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도와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퇴근하고 싶더 5
시간이 멈춤
-
과목별로 국어 99 90 수학 100 98 탐구 98 81 흐으음...
-
아니 그정도 아니자마..
-
신입생 넘 좋당 2
라인더르스!!!
-
쪽지 2
지지시지짓ㅅ짖지짖지ㅣ짓시짓지지
-
으어 졸리다 15
-
내가 정치글도 안쓰지 공부관련 글도 안쓰지 강사까는 글도 안쓰지 나는 그냥 개뻘글만 싸는데
-
5회빼고 다 풀어봤는데 푼거중에 6회가 제일 압도적으로 어려웠는데
-
분명 다 고맙다고 도움됐다는 내용 보냈는데 답변이 "개념없는 사람" "인간의 도리가...
-
14 18(계산실수) 21 22 30 (28찍맞) 해서 81점이네요...
-
통합 이후3번째로 어려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