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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1일차 후기 10
어제 오르비하다 4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고 10시 30분에 인천공항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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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9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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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2
오늘도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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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더 받는게 이해가 안감 반찬으로 주는 깍두기 국물 부어서 먹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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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한당 3
맨시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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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 배달옴 10
맛있게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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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물 과분한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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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6 100 50 50(물1) 50(화1) 9월 학평은 수열 있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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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졸려 3
려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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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
의자에서 자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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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대학가지말고 5
내년에나랑시립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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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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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상상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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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가끔 이런 생각도 함 인증메타는 그냥 인싸들의 유흥거리에 지나지 않는 거 아닐까 생각도 해 2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항상 내가 잃을 게 없는 청년이니까 내가 먼저 한단 말이지?...
추론기반 선지들 다수 + 비킬러 강화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추론기반 문제였나요?
현장응시였는데 둘 다라고 생각해요
굳이 우선순위를 두면 개념 정확도 > 추론인듯
완전 지엽에 지엽까지도 냈나요?
정확히는 잘 기억 안 나는데 순수 개념만으로 지엽 싸움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현장에서 봤었는데 9모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추락했었어요 일단 평소에 바로 풀리던 예술 윤리 푸는데 선지 2개에서 소거가 안 되고 제시문가서 다시 확인하고 푸느라 시간 엄청 소비했었어요 그리고 독해형 문제가 몇 번을 읽어도 답이 안 찍혀서 넘겼던 거도 멘탈 영향 컸었고 특히 킬러파트인 부분에서 평소 기출에 나오던 선지 표현이 아니라 출제자들이 생소하게 문장을 만들어서 선지로 출제해가지고 기본개념 베이스로 추론?해야 풀 수 있었어서 체감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어요 근데 막 크게 지엽적이었던 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