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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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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많이 나오는 기출 하나 잡고 모든 인물들에 표시를 해봤습니다…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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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처음 들어왔을 때 제일 충격먹은 글이 10
어떤 고3이 3모 학평 인증했는데 원점수가 죄다 100100100505050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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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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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닷컴 1일차 5
오늘 10판 했으니까 여까지 해야겠다 첫판 스테일메이트가 도파민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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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던 사람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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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누우면 4
한시간반자구 운동가네.. 그때가야 사람업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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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아야 2시간인거같은데 2과목 합쳐서 30분 + 30분 모고에다가 오답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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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3
전과목 교과 기준 1.26 표편 보통 9~14 중약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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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회 에바냐 4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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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4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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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쓸 뻔함..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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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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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는 6
사문 도표는 윤성훈 M스킬 들으면 나머지 개념 완벽하다는 전제하에 수능장에서 딸칵 50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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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이 ㄹㅇ 중요한게 11
수1 유형 + 수2 개념만 돌리고 다낭 콩카페에서 유유히 맛있는거 먹으면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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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5
251114같이 평가원 삼각함수 활용+최댓값,최솟값 결합 문제 평가원에서 또 낸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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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
국밥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만날거야
추론기반 선지들 다수 + 비킬러 강화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추론기반 문제였나요?
현장응시였는데 둘 다라고 생각해요
굳이 우선순위를 두면 개념 정확도 > 추론인듯
완전 지엽에 지엽까지도 냈나요?
정확히는 잘 기억 안 나는데 순수 개념만으로 지엽 싸움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현장에서 봤었는데 9모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추락했었어요 일단 평소에 바로 풀리던 예술 윤리 푸는데 선지 2개에서 소거가 안 되고 제시문가서 다시 확인하고 푸느라 시간 엄청 소비했었어요 그리고 독해형 문제가 몇 번을 읽어도 답이 안 찍혀서 넘겼던 거도 멘탈 영향 컸었고 특히 킬러파트인 부분에서 평소 기출에 나오던 선지 표현이 아니라 출제자들이 생소하게 문장을 만들어서 선지로 출제해가지고 기본개념 베이스로 추론?해야 풀 수 있었어서 체감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았어요 근데 막 크게 지엽적이었던 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