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압구정이나 강남 사시는 분들 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325528
피부 안좋으신 분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차피 100도에서 더안오르잖아 내가 너무 이상기체식 사고방식에 머물러있나
-
궁금함
-
궁금함
-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니 갑자기 많이 센치해지네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 외롭게...
-
관련증거 제시합니다. 고광수 선생님과 비핵화 저자님 관련 17
고광수 선생님께서 재종에서 초반부터 가르치시는 내용이고요... 제 책은 입시끝나서...
-
응애 11
에요
-
38이 나와야할게 4페 찍맞땜에 43이 나왔다고 들었어요…
-
기습 ㅇㅈ 10
셀카 찍으려다가 오늘은 더 심하게 생겨서... 재탕
-
이짤 쓰는거 어떨까?
-
자야하는데 6
머리가 복잡해 예쁜말 좀 써주세여
-
어렸을때 ㅇㅈ 11
.
-
나정도면 빌런이죠? 16
헤헷
ㅈㄴ많은데요
신사 압구정 강남 사시니여?
그건아닌데친구들이많음
친구분들이 싱사앚구정 강남 사시나여? 대학교 지인 분들이신가요?
둘다요
강남신사압구정사는 대학교 지인분들이 진짜 피부가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상류층인데도 안좋을 수가 있나요?
아니 피부는 유전 ㅈㄴ타서 돈 개박아도 안되는 애들 수두룩빽빽임
아 진짜요? 몰랐습니다
저 도곡동사는데 주변친구중에 여드름심한애들 엄청많아요
도곡동이면 찐부자인데 신기하네요..
그힘되주오님 도곡동 사시는 지인분들은 찐부자인데도 부모님이 케어 안해주시는건가요?
찐부자친구들을 안만나봐서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도 부자가아니라서요 근데 친구들중에 피부안좋은친구들은 많습니다 피부는 윗분말대로 진짜 타고나는것같아요
뭐 다 귀족이라 피부에 금칠하고 사는줄아시나..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그리고 부모님이 챙기려해도 애들은 말 잘 안들으니까요
강남사시나요?

서초근데 생활권 겹치기도 하고 초중고 내내 그쪽으로 많이 다녀서 님이 상상하시는 그런게 없는건 앎
제가 상상하는 그런 게 없다.. 가 와닿네요
강남권 살아도 막 엄청 캥거루처럼 케어하고 그러진 않나보네여
글고 강남 산다고 다 부자인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