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나 남르비임 8

ㅇㅇ 

매미를 보고 시를 써봤습니다. 9

제목: 매미 새끼 시커먼 도로 위 무더운 여름 속에 쩌렁쩌렁 번개를 울어대는... 

조용한 손절 <<< 이거 어케 생각함? 3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굳이 싫어하는 상대랑 분쟁 만들지 말고 조용히 거리를 둬라... 

항상 나는 내 자신이 그래도 중간은 간다고 생각했음 5

얼굴도 중간 지능도 중간 키도 중간 몸무게는 좀 많이 하위권 근데 오르비하면서 느낀... 

여르비가 되고싶은 새벽이구나 5

.. 

메인 6

뉴진스평 ㄹㅇ 

상메를 뭘 해야하지 4

없애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 

재수땐 스스로한테 화나서 우울했는데 10

삼수히면서 깨달음 스스로를 혐오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짓이구나 타인을 혐오하자... 

흠.. 5

숏컷 난이도 어떰? 6

하루만에푸는책인가 

야내가그래도 하루 12시간씩 수학만했는데 5

만년4등급이다가 각성하고 여름방학3주간 존나해서 기출다돌리고 인강커리 끝내고 엔제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보면 현타옴 7

이거 그거잖아 존못 오르비언이 열어버리면 존예 존잘이 나타나서 다 뚜까패버리는 악덕 메타잖아.. 

공부 9

더 못하겠다 

밥먹고왓음 3

진짜 뭐먹지 4

일단 나왓음 

국어 틀리는 이유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4

공부 좀 하는데 틀리는 친구들은 ‘이걸 이렇게 해석하면 맞는 말 아닌가?’라던가... 

지금 자서 4

7시 8시에 쉽게 일어나는 사람들이 부러워 

팔로워 없애는 법? 8

그 생각해보니깐 글 쓰면 팔로워들한테 알림 가자나요. 잡담 태그 붙이긴 하는데 좀... 

지금은 무슨메타 6

인가여 

한완수 살까요 이해원 살까요 15

N제풀려는데 3등급후반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