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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틀린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풀면 왜 경우의수가 폭증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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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안하긴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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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바로 아니다 답을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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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3
댓달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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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레어 3
으흐흐 생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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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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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때 50이나 1 뜨고 와타시 탐구 황?일수도? 하면서 상대적 유기하고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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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걸리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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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등급 분들, 80분 동안 시험지 1회독 하심? 6
독서 1지문은 거의 날리는 거 같은데, 2등급이신 분들 1회독 하시나요? 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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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쪽은 중학교수준인데 인문사회쪽은 고등학교 수준임 이걸 초딩들도 이해하게 쓰는 게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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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3112 연대 사회합격 23111 연대 경제 추합 올해는 과연???? 고대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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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아직 문제를 덜 외워서 그럼 더 외우기
그 외우라는 말씀이 영어단어 외우듯 외우는게 아니라 이상황에선 이렇게 한다 이런걸 자연스럽게 체화하는 그런 느낌으로 말하신거 같은데
기출을 쫌 많이 보면 번호만 들어도 무슨 문제이고 파훼법이 무엇인지 기억나게되는데 그정도 되면 문제 없이 중간 4점까지는 풀림
기출 체화도 안되어서 파편화된 것처럼 느껴지는 수준에선 n제 풀어도 의미 없음요.
걍 고2시니깐 3회독~5회독 일단 하고
교육청도 푸시면 점점 감 잡힐텐데
방법론의 문제임.
새로운 문제에 적용이 안되는 상태에서 새로운 문제만 겁나 풀면 뭐함.. 시간낭비지
각 조건이랑 유형별로 대처법을 구분해서 정리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