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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신 9 2
95분 21 22 틀 92점 두 문제 마지막에 좀만 집중하고 꼼꼼히 풀었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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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은 ㅅㅂㅋㅋ 8 1
등급실명제 마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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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1 0
몇 시에 일어나는게 베스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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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할까 6 0
2등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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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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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6화까지 후기 15 3
이세리 니나의 시원한 그 맛이 그리워짐 타키 존나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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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제일 소름돋던 글 20 5
고3인데 지금이라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한부모전형 쓸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본 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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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고 추천좀 6 0
퀄 좋은걸로 유명한게 뭐있어요?? 수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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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식 6 0
고양이가 뭐 이렇게 자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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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인증 글 보면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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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찍지 못하니까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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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깨달음이 뭘까 2 0
국어 깨달으면 확 오른다는 말이 잇던데.. 확실히 과거 보다 국어 실력 오른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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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 0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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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푸는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야 풀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학생과 읽어보기만 하고 거르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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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영어 듣기에서 틀리냐 1 0
마지막말 짧은 버전 맨날 틀림 멍 때리고 있다가 정신 차리면 지나가 있음 ㅅㅂ
이정수도 3문단쯤에서야 화제 뭔지 파악했다던데

오 그럼 제가 맞게 구조파악을 한거네요근데 아무거나 막 던지는거같아도 결국 개화 주체가 누구냐가 글의 중심이 되고 거기서만 문제가 나옴 <보기> 문제도..
1문단에서 화제잡고 구조파악-> 이걸 저격하려고 한듯
읽으면서 좀 이질감 느꼈음
이런 지문은 기출에서 본적이없음..
읽으면서 그래서 뭐 어쩌란거야란 생각 계속했음요 ㅋㅋ

나와 같은 생각을 서울대생이개화에 대해 통시적으로 설명하려는 건 알겠는데 글 하나에 너무 많은 관점의 개화 개념 논의를 꺼내다보니 글이 산만함.
정보처리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함.

글의 화제가 뭔지 최소한 2문단 초반에선 언급을 해줘야 그걸 중심으로 읽고 파악하는건데.. 좀 아쉽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