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릴 1,2 절판되기전에 현역때 샀으면 되자나.
-
따로 사이트에서 돈내고 신청해야함? 아님 학원에서 주는거임?
-
수학이고 통통이임 6모 92점 7ㅁㅎ 96점 더프보면 80점중후반 강x는70점중반나옴
-
혹시 잘 구해지셨는지… 중3이나 고2 대상 수능 대비 과외를 (가능하면 그룹과외…)...
-
를너무하고싶은데뭘하죠
-
결국 수능이 목적인데 과외가 목적이 되면 위험할 거 가틈
-
오랜만에 고양이좀 만지고싶은데
-
너무어려운데 ㅠㅠ
-
욕먹을 거 각오하고 올림 1월부터 6월까지 알텍 한 5회독하고 4점기출 품( 여기서...
-
실수로 작년꺼 시켜버렸는데;; 일단 올해꺼 다시 시키긴 했는데 책 너무 아까운데 아
-
안녕하세요 현재 전사고 재학중인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시에서...
-
미적 개념 들어가기전 공통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리고 가면 좀 수월하나요? 2027 수능 봅니다
-
데스 파 시또 5
저스틴 비버 버전 좋네
-
멀리도왔노 0
진짜얼마안남았다파이팅
-
19번 틀릴뻔 했노 ㅋㅋ ㄹㅈㄷ허수
이정수도 3문단쯤에서야 화제 뭔지 파악했다던데

오 그럼 제가 맞게 구조파악을 한거네요근데 아무거나 막 던지는거같아도 결국 개화 주체가 누구냐가 글의 중심이 되고 거기서만 문제가 나옴 <보기> 문제도..
1문단에서 화제잡고 구조파악-> 이걸 저격하려고 한듯
읽으면서 좀 이질감 느꼈음
이런 지문은 기출에서 본적이없음..
읽으면서 그래서 뭐 어쩌란거야란 생각 계속했음요 ㅋㅋ

나와 같은 생각을 서울대생이개화에 대해 통시적으로 설명하려는 건 알겠는데 글 하나에 너무 많은 관점의 개화 개념 논의를 꺼내다보니 글이 산만함.
정보처리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함.

글의 화제가 뭔지 최소한 2문단 초반에선 언급을 해줘야 그걸 중심으로 읽고 파악하는건데.. 좀 아쉽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