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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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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망쳐서 문과 정시로 갈려는데 부모님은 자퇴는 죽어도 안된다고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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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학종을 쓸 수 있었겠지 1학년 내신을 박지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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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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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댓글보면 수학 답 기억나는데ㅠㅠ 하는 사람들 있는데 4
171130말고 답 기억나는건 크게 없는거 같은데 어케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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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몸 사이즈가 아무리 봐도 부모님이랑 비교하면 많이 큰거 같은데 잘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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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평균 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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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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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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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입이 에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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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7km + 5km 걷기 목표 너무 고되고 막막한 하루였지만… 할 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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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맠창이었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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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풀면서도 느낀건데, 22수능이 난이도랑 별개로 글이 전체적으로 불친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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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자만하는거같아서 좌절감 느끼고싶은데
서로에 인생을 맞춰가는 행위
가장 로멘틱하고도 설레는 단어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한쌍의 남녀가
동일한 미래와 꿈을 꾸는..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라 생각들어요.
감성적이신붐같네요
나를 다 깎아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
함께 있는 미래를 자꾸 그려보게 되는 것
다른 어떤 이유가 아니라 이 사람이라서 좋은 것
그런 감정을 한 쪽만이 아니라 서로 느끼고 나누는 것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