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매개변수를 거꾸로 쓰고 있었단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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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함수 미분할때 d세타분의 dx이런거 쓰잖아요
근데 그걸 반대로 쓰고 있었음 x를 세타에 대해 미분할때 쓰는 기호를 세타를 x에 대해 미분할때 쓰고 있었음..
그래도 뭐 어때 내신 서술형도 아닌데 나만 안 헷갈리면 되긴해
님들은 음함수 매개변수 이거 어케 쓰심? 나만 이렇게 가끔 까먹어서 서로 반대로 쓰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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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f(x) 미분
dy/dx = f'(x)
이거는 알긴 한데 가끔씩 식 쓰면서 즉석에서 sinacos세타 이런 거 많이 합쳐진 식 곱미분하다보면 저능해서그런지 헷갈리더라고요
함숫값에 해당하는 y를 변수에 해당하는 x로 나누는데
이제 그걸 극한으로 보내서 dy/dx 라고 외우고잇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