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3등급만 맞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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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모만 풀까 오답 안하고
안정3 목표고 공부시간 최소로 가져가고싶음
지금까지 기출은 1바퀴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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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무미건조한 사람 아닌데 나도 밖에 나가서 사랑도 하고 뭐도 하고싶고
수능전까지 1일1실모 도움되긴햇음
수특에도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더이상 부가적인걸 해도 2는 안뚫릴 것 같다는 생각이..
실모나 풀면서 거기에 연계만 좀 보고.. 글에 익숙해진다는 느낌..
3등급 이하신데 오답도 안하고 실모만 보면 안되지 않을까요
차라리 오답하면서 주간지같은거 하시는게..
최소 투자로 3받는 공부법 알려주세요..
겨울방학때 강기분듣고 25수능 5받고 충격받아서 여름방학까지 유기하고
이번 여름방학도 22기출부터 해서 맨 마지막에 24수능 4 받고 진짜 아닌것 같아서..
강의에서 알려준대로 제대로 읽지를 못하시는거같은데 기출 분석 강의를 다른거라도 한번 더 들어보시거나 주간지같은거 풀면서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세요
주간지 뭐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기출강의 올오카 주간지 간쓸개 풀긴 했는데 다른걸 안해봐서 뭘 추천해드릴수가 없네요..
컨텐츠의 부작용임 그냥..
지금까지 중요하다는 기출분석만 했는데..
제대로 소화하셨나요 스스로 읽어보고 깊게 생각해보는것도요
오히려 그것만 해서 지문을 너무 적게 접했나 하는생각이ㅜ들어요
매주 월수금 80분 시간재놓고 풀고 항상 2지문정도 못풀어서 따로 풀고
틀린 지문 있으면 천천히 혼자 한번 읽어보고 어떤 방식으로 읽어야 됐을지 확인하면서 다시 풀어보고. 마지막으로 사고과정 점검으로 새기분 빠르게 들었어요.
문학은 선지판단 혼자하는게 의미 없어보여서 개념 학습도 할 겸 새기분 들었어요
이렇게 하면 8시부터 12시까지 하고 +알파로 점심먹고 한 2시까지도 할때가 있고..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월수금 빼고는 국어 지문을 거의 안보긴 했는데..
혼자서 지문보고 생각하는 연습 위주로 힘들어도 참고하면 오를거에요 저도 그렇게 올랐어요
양치기는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만 오답을 반드시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 제가 글 이해를 잘못했군요. 양치기가 아니라 반대로 시간 투자를 줄이고 싶다는 이야기였네요. 시간 투자를 줄이면서 실력 유지를 기대하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일 1실모로 밀도있게 하는걸 수능 전날까지 유지하면 2등급도 ㄱㄴ
할거면 중간중간 기출 섞어가면서 하세요
시간투자 최소로 가능은 한데 주간지 정도만 풀면서? 그럼 이미 쌓아둔게 어느정도여야함
아님 뭐 언매 선택하고 문법밀고 시간 세이브 한다음 땡겨오기 라더낙
강평업+무제+kbs 빅플릭스+주1 이감
이정도면 되겠죠 수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