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이 상위권이 많다고 보기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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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대 한양대 이 정도 발표 난걸로 아는데
중대에서 서성한을 쓰거나
한양대에서 연고서성을 쓴 표본들이 상위권일텐데
표본들이 그 학교에서는 안정권이 아니죠
소신 혹은 상향 지원한 학교를 보려고 점공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특히 의치가 없다시피한 문과는 연고대쯤만 되도 상위표본의 비중이 적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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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엑
초록글 예상합니다
애.매.함.
경향성을 추측할수는있지만 예외도존재하므로 까보기전에는 모름
물론 그렇죠
중경외시 라이너는 낚짓사이길 기대합니다
의대는 많기를~~
ㅠㅠ
ㅠㅠ
반대로 설경,설사과 등은
성글경 등 안정권이 자기 점수로 가능한지 보려고 점공 참여 했을수도..
수능 만점자가 아니라면 모두들 소신 안정 지원대가 있으니 애매할 듯
오해가.... 저는 상위표본 당연히 + 성글경도 있을수 있다는 의미로
근데 만점권인 서울대 극상위 제외하곤 다 각각 나름의 불리한군 유리한군 있을테니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연대 상위과가 안정권인 사람도 이화여대의대/경한에서는 똥줄권일 확률이 높을텐데
연고대 상위과 걸쳐놓을테니 연고대도 상위표본은 적을 것 같네요
이과는 의치대 변수로 차이 없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그럼 상위과는 상위표본이 많다는 뜻이겠죠? 서울대나 이대의대 걸어놓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딴과도 비슷한거 같던데 연경은 적어보임
연고대 상경 봤을 때 최소 점공자의 30%는 설대권이던데
죄송한데 설대식 528점정도면 합격 가능하나요? 사범대요
설경,설사과 사탐하나 틀려도 혹시,설마하며 거의 점공합니다.
(작년 열리버드에 의하면 사탐하나 틀려도 불합격권)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신 안정 하나씩은 가지고있을테니 결론적으로 소신보기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공한다는거아닌가여..?자기가 소신인 곳 보고싶어서라도
한양대 표본들 상위에 몰린거 보면 연속분포보다는 계단식분포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집계한 업체만 알겠죠
서연고대 낮은점수-한양대 높은점수 조합도 있지만 서울대, 의치한 낮은점수-연고대 높은점수 조합도 있기때문에 꼭 그렇다고 볼 순 없을거 같은데..
이과는 의치대 변수로 선호체계가 꼬여서 간단히 얘기하기는 어렵지 않을지...
모르는거임
진짜 말도안되는 초안정 점수로 써놓은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