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할머니 후원금 횡령하기ㅋㅋㅋ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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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쑤레기짓을 하신
윤미향
다들 이용수할머니라고 위안부증언으로 화제가 되신 할머니
들어봤을거
이 할머니가 울면서 폭로하니까 개소리라며 현 인사혁신차장(장관급)최동석은 피해자가 항상 선은 아니라며 막말을 시전.....
그 90살 위안부 할머니한테...
윤미향이 쓰레기인건 정의기억연대라는 위안부지지단체
회장으로 받은 그 많은 돈을 단 한푼도 할머니들한태
안주고 자기가 다 빼돌림ㅋㅋㅋㅋ
40억
이 아줌마가 오늘 광복절 특별사면ㅋㅋㅋ
하다하다 사람새끼도 아닌 애를 광복절 사면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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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가 맞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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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인류를 두 부류로 나눈다: '도구'와 '적'으로." - 프리드리히 니체
정도전에서도 박영규 아저씨가 맡은 이인임이 비슷한 대사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