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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28틀 어려운 건 걍 죽어봐라 하는 느낌 나머진 이 정돈 풀 수 있지?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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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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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사설이랑 기출 화작 3 4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뜨는데요..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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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0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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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에 지역명 쓰는 지방여대있는데 교명변경 검토중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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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점의 벽을 넘징 못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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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청년치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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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예전에 서울대 한 80~90명 정도 간 신문기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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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맛 좀 볼까... 잘자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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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질문 2
이 문제 조건에서 모든 실수 x에 대해 성립하면 항등식이니까 x가 마이너스 무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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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쫓아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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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게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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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바쁘시겠네 그쪽에도 주간지 있던데 그럼 수능 국어연구소 공무원 국어연구소 따로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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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빨리 입시판을 떠나야지...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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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되면 집중도 max찍어서 입장분류는 뭔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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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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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겨진 이중범주 A는 B와 C가 존재한다. B와 C 범주 전개를 숨겨서 전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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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이제 충분히 공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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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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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좋겠다 0
공부잘해서

모 고닉이 떠오르는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