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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윤석열이 민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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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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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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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을 때도 간장 부어서 드시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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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빈칸이나 순삽 중 하나만 강의 듣는다 한다면 3
순삽이 맞겠죠? 올인원 독해는 거의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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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니 존나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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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라온것만 보면 진짜 천상계같고 다른종족같은데 성적표보면 진짜 괴물인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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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맛있는데 3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회에 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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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수능 센츄만 인정해주는거죠!? 평가원은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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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풀어서 그런가 머리가 안돌아감 14 15 21 30틀림 84 4회 96에서 수직낙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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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3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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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요리하고있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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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공부하러갑니다 점심에 다신 오르비 안들어와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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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단한사람 2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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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해줘 2
맘터 맥날 쌀국수 라멘 스테이크덮밥 크림우동 중에 하나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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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은 자산의 대부분은 골프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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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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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n차 달릴기세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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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는 그렇게 재밌었던 오르비와 각종 수험 커뮤니티들을 들락날락 거렸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구라같죠? 조사랑 띄어쓰기도 개판인데 진짜 어디서 하루 벼락치기로 주워온건지 싶음 이런거 풀고 20점 맞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ECSC)는 유럽 연합 결성의 시초가 되었다고 세계지리 교과서 유럽 지역 통합 부분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김인찬 지리 연구소 맞나요? 역사 문제도 아니고 기술되어 있는 것과 특정 국가가 회원국인지는 별개일 것이고 서바 3회 등급컷이 매우 정상적이진 않던데..
3회면 확인해봐야 할것 같은데, 한지와 달리 세지 컷을 일정 수준 이내로 맞추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저희 팀이 브릿지를 중심으로 생산하고 극히 일부를 서바를 생산하는데 서바 컨셉 자체가 고난도를 지향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고난도 문항 출제에 신경을 더 썼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출제를 해보셨으니 알겠지만 출제진이 지향하는 난도와 학습자가 체감하는 난도의 괴리가 항상 있는게 불가피한 부분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