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천사는 아픔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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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하고 바라면 씻기는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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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쌤 자리 갔다가 3학년 협의회 안내사항 이라고 써잇는 종이 한장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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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24>... 이렇게 내려간다고 생각함 물론 저 세개는 다 정신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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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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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4점 하나 풀때마다 쓰담쓰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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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웃김 그리고 현강생들에게 재종반 수업 줄때 원래 의대반은 일케 갈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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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가원 수열중에 제일 어려웠음 그담이 251122고 231115가 그나마 쉽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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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좀 해야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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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너무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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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시발 맞기는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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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개강 좀 2
심심해죽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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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머러스하게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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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학 231114가 처음 보고 제일 충격이었는데 2
파본 검사 때 선지보고 걍 헛웃음 나왔음 근데 바로 다음 240621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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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일로 와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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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형제 컨이 너무 많아서 풀 시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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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해야함 안하면 뛰어내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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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버렸다 2
오늘도 5시간만에 깼다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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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르네 2
11시도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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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까지만해도 의문이 드는것들을 바로 해결 못하고 계속 의문인체로 살았는데(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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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얼굴 프사로 설정하고 찬우쌤 유튜브에 심찬우 화이팅! 이러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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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 3
작년 7월에 간 오사카여행이 끝이야.. 나랑 일본가자
미적이나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