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모 때는 긴장하고 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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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은 어차피 긴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9모가 곧 자기 실력이라 생각하고 풀어야 긴장속에서의 본 실력을 알수있음. 실모쳐서 나온건 아무 의미 없음.
긴장감 압박감 속에서 나온 실력이 진짜 자기 공부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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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문 경제 중 하나 버리고 화학하는건 1년 더 하겠단 말과 같은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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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서 최초풀이하는데 실수가 거의 없는 건 진짜 인간이 아님 탈인간임 그냥 신.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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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 존나어려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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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관으로 풀면 수월한데 f가 중근인지 여부까지 따져가며 논리적으로 풀면 머리아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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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푸는데 긴장이 안됨..
긴장 난 풀로 하고 감. 풀 때 식은땀 나더라 긴장하고 가니까
전 그냥 실력것 나오겠지 하고 그냥 편안한 맘으로 감 그리고 국어 풀 때 좀 읽다보니까 싹 내려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