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모 때는 긴장하고 들어가야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98998
수능날은 어차피 긴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9모가 곧 자기 실력이라 생각하고 풀어야 긴장속에서의 본 실력을 알수있음. 실모쳐서 나온건 아무 의미 없음.
긴장감 압박감 속에서 나온 실력이 진짜 자기 공부실력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가 강사색이 짙은데 문제는 좋네요 이동준 커리 탔으면 그렇게 어렵진 않은 문제들
-
신같아보였는데 작년까지는 언매랑 과탐한테 묵직하게 쳐맞고 나니 바로 화작 사탐마렵더라
-
지금 시중에 컨이 너무 많아서 뭐가 제일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은 과거에...
-
작수 36321 6
심심한
-
지2는 서바랑 월례랑 느낌 많이 다르던데
-
그냥 보고있으면 3
요즘같은 세상에 희귀한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무탈하게 잘 지내서 그 성정을 지키며...
-
근데 연애도 5
누구랑 하느냐가 존나 중요함 ㅈㄴ 못생기거나 성격 파탄난 애들이랑 연애할바엔...
-
아열받아 4
-
능지 이슈 ㅈ된듯
-
찾고 싶은 거 있는데 자꾸 특정 단어나 문장만 기억나네
-
합격증 ㅇㅈ하고 축하해주고 이번 겨울은 따듯한 오르비가 되면 좋겠어요
-
ㅋㅋ 수2 혐오 있었는데 하다보니까 느낌이 오고 서로 ㅈㄴ 연결돼서 취약한 파트가...
-
동생이 중학생이라 시험 기간 때 얘 고통받으라고 가끔씩 모의 기출 하나씩 만들어주는데 ㅁㅌㅊ?
-
실전300에 잇는 문제들 대부분 평균 3분 길어야 5분 내로 컷낼 수 있지만 3이상 뜰 자신이 없다
-
카페인이 250일줄은 몰랐는데;;
-
금요일에 시험 치먄 못 가잖아
-
한완기 1회독하고 2회독은 한완수 실개편이랑 병행하려고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진짜...
-
진학사 23만원짜리 수시 조언서비스 도움 되나요?
-
기출 가물가물한거같아서 한완기 다시 꺼내서 빠르게 복습하는데 학교 애들 설맞이...
-
오늘 공부의 질이 ㅓㄴ무 떨어짐
6모 푸는데 긴장이 안됨..
긴장 난 풀로 하고 감. 풀 때 식은땀 나더라 긴장하고 가니까
전 그냥 실력것 나오겠지 하고 그냥 편안한 맘으로 감 그리고 국어 풀 때 좀 읽다보니까 싹 내려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