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 [1312665] · MS 2024 · 쪽지

2025-08-14 21:33:46
조회수 49

자는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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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어떻게 버텨냈는데

내일이면 또 이 짓거리를 하고

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함..


아침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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