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같이 다니던 여사친에게 고백했던 것도 17년 전이네요.

작수 36321 6

심심한 

아 씨발! 적분 씨발! 2

잠오니까 그냥 잘래 3시간밖에 못잤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나 236모때 국어 백분위 61이엇엇음 2

비타민케이 이중차분법 그리고 이상한 인문지문 하나엿고 문학도 어려웟엇는데... 

정시파이터면 1

수시 6장 다 논술로 적는건가요? 만약에 1개 썼다가 합격하면 수시납치된다는게 사실인가여?? 

수학 수완실모 수능이였으면 0

평이한 수준임?ㅠㅠ 

근데 연애도 5

누구랑 하느냐가 존나 중요함 ㅈㄴ 못생기거나 성격 파탄난 애들이랑 연애할바엔... 

국내선 탈때 영문명 쓰면 안되는거였네 7

능지 이슈 ㅈ된듯 

이 땅에~ 태어나서~ 0

행복한 내가 아니야~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식욕 억제짤 1

식욕이 사라졌죠? 다시 채울 시간^^ 

국어 기출 검색 사이트 같은 거 없나 3

찾고 싶은 거 있는데 자꾸 특정 단어나 문장만 기억나네 

동생놈이 19금드라마 봐.. 26

남자가 여자한테 박는 모습 나오고 총쏴서 연쇄살인하더라 음탕하고 불결했음.. 

우리 다 대학 잘가고 3

합격증 ㅇㅈ하고 축하해주고 이번 겨울은 따듯한 오르비가 되면 좋겠어요 

인사해주세요,, 2

반가워요 선생님,, 너무 불안해져서 다시 찾아 왔네요,, 

여러가지에 의미 부여 하기 0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얼마나 멋진가 미래는 얼마나 두근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