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내가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 심경 토로
2025-08-14 19:27:43 원문 2025-08-14 18:37 조회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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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 후 첫 조사가 4시간여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는 대부분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변호인단에는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라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14일 오전 9시52분쯤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했다.
오전 9시56분부터 11시27분까지 1시간31분간 오전 조사가 이뤄졌고, 오후 1시32분 조사를 재개해 약 38분 만인 오후 2시10분에 조사가 종료됐다. 쉬는 시간을 제외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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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남편을 버려야한단 말입니까?
내가 찢어발겨줄게
구속 전에 면회 한번 안갔으면서 ㅋㅋ
첨언하자면 유럽권 나라들 중 몇의 경우 교도소에서 부부관계도 허용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수용자 인권이 향상되기를 기다려서 같이 감방에서 만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쫌 불쌍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