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어 실모가 퀄 구리고 뭐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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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경험한 이후로 이건 평가원스럽지 않아<<<<<내 기준에서 전부 삭제해버렸음
실모가 ㅈㄹ나면 수능날도 ㅈㄹ날 수 있다는 걸 이미 알아버림
걍 국어 실모도 오답 근거 다 찾는 연습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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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랑 비슷한분 계심? 인강에선 한번도 못본스타일이라
d-50부터 1일 1실모 했엇는데
난 진짜 시간관리 시험전체운영 80분 지치지 않을 체력기르기에 초점 두고 못본거같으면 평가원스럽지 않다면서 채점도 안하고 잘 풀렸던 시험은 오답까지 꼼꼼히 하면서 선택적으로 받아들임(이땐 멘탈관리도 중요해서) . 정말 실모 푸는 목적성에만 집중해서 공부했고 당연히 별도로 듣던 강사 파이널과 기출공부는 병행함
효과 좋았나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되게 좋았음
가장 체감된건 시험을 앞두고 떨리지가 않았고, 행동강령을 매일매일 기계적으로 연습해놔서 뭐 탐구시험보는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