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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듣기를 풀 때 마다 문제 선지를 안읽고 허공을 응시한 채(?) 로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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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요 5
나를 희생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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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저렇게 철이 없을까 싶음 유독 기분이 태도가 되는 인간들이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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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사설은 5
진짜 어렵네 개념문제부터 그냥 오래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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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땡긴다 9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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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근데 하루에 한세트면 다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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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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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특 5
나 빼고 똑똑함 나 빼고 성실함 나 빼고 인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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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강남8학군의대학종최저러분들 지방의,치한약수에서메쟈의노리는반수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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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해보고싶다 정법 노베라 가면 너무 염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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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치가는데 4
나 발견하면 만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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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에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콘텐츠 뭐 이딴걸 넣어 시대인재는 무너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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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방남회]로 발음된다는데 어떻게 ㄹ이 ㄱ의 영향을 받아 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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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분탕치다 욕얻어먹어도 불안감이 거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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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는 60점대 정도 나오고 고3 모의고사는 8번까지만 풀리고 그 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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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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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치대를 보내준다고 한다면 당장 올해수능을 포기하고도 삼수할텐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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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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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5
그저 고유번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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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글이 가능할까요? 라서
변비 ㅊㅋ
변비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