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ㅈ같은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88302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게
가장 가치가 낮은듯
사람들이 좋아하고 선망하는건 전부 타고나야 하는것, 운이 좋아야하는것들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통계학과 0
내신 미기확 다할건데 사탐골라도 갈수있음?
-
무서워서그랬어 3
미안
-
여행 가요 2
꿈나라로
-
육체적이든 심적이든 위로가필요함 ㅜㅜ
-
뉴런 시작함 4
아직까지는 쉬운데 확통은 ㅈ밥이니까 어렵지않겠지?
-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쓰고나면 수능 끝나고 도움 많이됨 어차피 당일날 등급컷 예상...
-
저는 아직 확정이 안된 상태이긴 한데 그냥 뭔가 학교에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
문학 때문에 시간 내로 들어오기 쉽지 않은데
-
시대 서바 시즌에 국어 현강 갈까아님 라강으로 돌릴까 지금 ㄱㅇㅇ쌤 현강 다니고...
-
실제 시험장에서도 이렇게 풀었다 하지만 다른 문제에서 다 터져버리며 2등급 입갤...
-
학교 벽에 6
센츄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우리 학교에도 오르비언이..?
-
진심으로 수능치고 피아노 꾸준히 연습해서 명곡 하나 칠수잇는수준으로 도달하려하는데...
-
태생 자체가 그래서 그런가
-
벌써 12시라고 4
말도안대
-
쌤은 좋아 잘 알려줌 근데 걍 수학이 싫다 뭔가 수학이 무서워.
-
자취로망보단 2
동거 해보고싶음
-
이거 ㅆㄱㅁ임 잡고 싶어도 못 잡는 곳들이 있다고요
-
나 올해 초 전역할 때쯤 들어온 후임들 죄다 지게차따고 기사 자격증까지 들어온 거...
-
담배 안피고 와도 손 옷 머리카락 구석구석에 이미 담배 냄새가 찌들어있어
-
솔직히 3
나 올해 연고 못 가
그래도 노력을 할 곳이 있는게 어디냐
나도 가끔 고민하긴 함.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득일까 이 상태에서 뭐라도 하는게 이득일까. 사실 노력해서 바뀌는 것보다 그냥 편하게 있는게 이득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 듯
근데 반대로 타고나지 못했으면 악착같이 사는게 맞다고 보긴합니다
갠적으로
타고남>> 노력>>>>>>>> 아무것도 안함
인듯요
패배주의랑 노력은 하는데 선천적인것에 벽을 느껴서 한탄하는것이랑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사람들 인식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