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에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85625
진짜 ㄹㅇ공부만.함. 폰 거의안봄
체육시간에도 문제집가져가서풀고
발야구하는데 룰모르고 1루 3루이런거몰라서 트롤짓많이했고
애들이랑말안함 애들이안걸어줌
사실 친구가 다른반에있음
급식먹는친구도있음
목동에서 온 나님이라 전교에 날 아는애가없음 친목을 아예안함
그래도 내신 좋은거 하나로 만족하며 다님
중딩때는 막 옆학교애들이랑 학원겹치고그래서 팔로우도 하고 진자잘지냈는데 그땐진짜 mbti도 E고 똘끼미쳤는데 그때의 내가 가끔은 그립다 왜이렇게됐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국어학원을 다니면서 문법 문학 비문학 골고루 하긴 하는데 일주일에 두번만 가고...
-
킬캠 난이도가 4
6평 때문에 엄청 내려갔네
-
깨달아버림
-
나도 우진희처럼 리밋안쓰고 쓸까 귀차는데
-
통계학과 0
내신 미기확 다할건데 사탐골라도 갈수있음?
-
무서워서그랬어 3
미안
-
여행 가요 2
꿈나라로
-
육체적이든 심적이든 위로가필요함 ㅜㅜ
-
뉴런 시작함 4
아직까지는 쉬운데 확통은 ㅈ밥이니까 어렵지않겠지?
-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쓰고나면 수능 끝나고 도움 많이됨 어차피 당일날 등급컷 예상...
-
저는 아직 확정이 안된 상태이긴 한데 그냥 뭔가 학교에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
어딨음 급함 일단 햇반 두공기 돌림
-
문학 때문에 시간 내로 들어오기 쉽지 않은데
-
시대 서바 시즌에 국어 현강 갈까아님 라강으로 돌릴까 지금 ㄱㅇㅇ쌤 현강 다니고...
-
실제 시험장에서도 이렇게 풀었다 하지만 다른 문제에서 다 터져버리며 2등급 입갤...
-
학교 벽에 6
센츄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우리 학교에도 오르비언이..?
-
진심으로 수능치고 피아노 꾸준히 연습해서 명곡 하나 칠수잇는수준으로 도달하려하는데...
-
태생 자체가 그래서 그런가
-
벌써 12시라고 4
말도안대
-
쌤은 좋아 잘 알려줌 근데 걍 수학이 싫다 뭔가 수학이 무서워.
왜애들이랑안친하게지냄
딱히 노력을 안했음
애들이랑 안 친해도 ㄱㅊ
제가 그 산증인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