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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무를 수도 없는 참혹……, 그러나 킥킥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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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멀텍 마플기출 0 0
아직 기출문제집 안 돌렸고 프메 돌리고 있는데 엔제까지 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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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걸 ㅈㄴ많이해서 개빠르게 하눈것도 중요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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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중인데 다들 이투스 모고는 잘 얘기 안 하는거 같아서.. 그래도 사서 푸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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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옯붕이들은 왜 배급 싫어하면서 36 51
비싼 사교육교재는 욕하는 거임? 차가운 자본주의 좋아하면 안사거나 ebs,기출풀면되는거 아님?
킥킥..킥킥..
킥킥..
k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