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카톡방 메시지 삭제, 누가 했는지 모르게 한다
2025-08-12 22:09:19 원문 2025-08-12 20:21 조회수 43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74480
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이 기존 5분에서 24시간 내로 대폭 늘어난다. 누가 메시지를 삭제했는지도 특정할 수 없게 한다.
카카오는 이 같은 내용의 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기능’ 업데이트를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삭제 기능을 2018년 8월 처음 도입한 지 약 7년 만에 개편하는 것이다.
그동안은 메시지 전송 후 5분까지 상대방이 읽은 메시지와 읽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삭제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이미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이 24시간 내로 늘게 된 것이다.
삭제된 메시지 표기 방식도...
-
[속보]대구 달성군 함박산 정상서 화재 발생···“진화작업 중”
03/26 21:30 등록 | 원문 2025-03-26 21:28
1 6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함박산 정상(해발 400여m)에서 불이 발생했다....
-
고대 “미복귀 의대생 28일 제적 처리”…300∼350명 달해
03/26 21:07 등록 | 원문 2025-03-26 20:57
9 6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안 한 학생들을 28일 제적...
-
ADHD 환자 5년 새 3배 증가… 진짜 환자일까, 과잉 진단일까
03/26 20:51 등록 | 원문 2025-03-26 16:01
1 5
ADHD(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 장애)를 의심하고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최근...
-
03/26 15:38 등록 | 원문 2025-03-26 15:37
7 20
[서울경제] [속보] 고법,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무죄 선고
-
-
03/26 15:18 등록 | 원문 2025-03-26 15:09
0 3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산불 피해를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26일...
-
03/26 13:42 등록 | 원문 2025-03-26 13:35
0 4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에서 안으로...
-
[속보] 연세대 의대생 398명 제적 통보, `무더기 제적` 현실화…의협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
03/26 12:54 등록 | 원문 2025-03-26 12:50
11 20
교수·학생 "복귀" "자유의사" 강조 의협간부 "학생에게 인생 걸라고 하면 되나"...
-
안동 골프장 캐디 "불길 코앞인데 끝까지 근무하라고…겨우 탈출"[영상]
03/26 12:17 등록 | 원문 2025-03-26 09:50
1 2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울산·경상 지역의 산불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오
1대1 채팅은 의미없겟네요..
1대1 채팅은 당연히 누가 지웠는지 못 숨기니까요
그냥 없애라고..
좋은걸까.. 파딱삭제도 위치 지정 안되도록 바뀐거 불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