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각잡고 옛날 제가 쓴 글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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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분명 그 당시엔 많이 힘들었는데도
그때가 뭔가 아련하게 그리울 수도 있네요...
또 나름 수험생활할때 내적으로 친밀감쌓았던 분들 프로필을 눌러보면
대부분 탈퇴하시기도해서 뭔가 뭔가임...
오르비분들더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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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빡세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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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걸어야 할 때임. 그게 설령 내가 지켜오던 신념일지라도.
나 화석아니다 ㅡ.ㅡ
제가 2년 전에 오르비 했을 때도 계셨는걸요...
화석 맞잔아요....
탈퇴했는데도 다시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네요...

헉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