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뭐라도 잇엇으면 좋겟다

확실히 인간의 의지는 0

소모적이라 한계가 있어. 그래서 루틴대로 살아야 하는거구나.. 

여르비 쪽지해라 0

시신싱하니까 

궁극의 아이도루 5

내가 세운 계획이 0

얼마나 힘든건지 2일만에 느낌 ㅋㅋ 그래도 어떻게 해야지 

피곤하다 4

으악 

사실 제가 잘해보이는건 0

잘본것만 오르비에 글을 올려서라는게 학계의 점심저녁이란거임.. 강x 2회는 73점이라는 

영어황들 와봐요 0

월간 조정식 정도면 난이도 어떤 거예요? 

경남 만학도 보고 생각난게 0

정시해서 의대 될 대가리가 아닌것같은데 어느정도 시간과 여유가 되면 아예 저렇게... 

솔직히 수능 다시 보고싶어도 0

탐구가 너무 무서워서 못 보겠음 사탐을 골라도 점수 잘 받는다는 보장도 못하겠고 에혀... 

재수하신 분들 0

실모 수능 시간표대로 쭉 풀어보는 연습 언제부터, 주몇회 하셧나요? 

자러갑시다요 0

매생이국 먹고싶다 4

뜨끈한 매생이국 

내일부턴 0

싱커 1일차씩 더해야겠다. 

난 작수 국어 보기 직전에 긴장이 너무안되니까 0

졸려서 하품 ㅈㄴ함 

은근 수능볼때 무서운거 0

마킹실수 

학교에서 실모 풀수있나 2

진짜 개학 ㅆ.ㅂ 

시대 서바 지구1 2회 등급컷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2

38점 나옴요… 

지금 자야 1시에 잠든다 0

1시 수면열차가 곧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