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빡갤하는 놈 ㅈㄴ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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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으러 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뜬금없이 나한테 “혹시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 거 잇어?” 이렇게 물어봄
그래서 대충 어....... 오르비? 이렇데 대답햇는데 그거 듣고는
“오르비? 그럼, 우린 적이네..”
이 말 한마디를 기점으로 졸업할때까지 나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인사조차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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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적이네는 뭔 ㅋㅋㅋㅋ
B-
후하네
그래도 뭔가를 했잖아
이는 좋은 학점이다.
보통 열심히만 하면 받는 학점 ㅋㅋ
2는 좃은 학.이다.
오르비를 왜말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신념은 지킨 새끼…
그럼 적이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템플릿추
ㄱㅅ
템플런 잘써먹네
ㄱㅅ
이뭔
나도 고3때 짝꿍이 빡갤하고 난 오르비랑 수갤했는데 추억이다.
6모 성적표에 국어1 수학 8 찍혀있는거보고 거리감 느껴졌는데
수학은 왜 8임
수시하는 친구라 모고공부를 안하는 친구였음요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국어 공부할때마다 그친구 금머갈이 너무 부러워짐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