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는 로봇 1년내 출시" 전세계 발칵...가격은 2000만원

2025-08-12 19:24:05  원문 2025-08-12 17:57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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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최초로 '대리 임신 로봇'을 1년 안에 만들겠다고 밝혀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통신 ECNS 등에 따르면 장치펑 광저우 카이바 로보틱스 테크놀러지 CEO 겸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박사는 "1년 안에 출시를 목표로 인공 자궁을 탑재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가능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가격은 10만위안(한화 약 1933만원) 미만으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이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자궁 환경을 로봇 내부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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