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정도로 야뎊에 대한 인식이 이랬던 적이 있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720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댓글 많은 댓글 보면 되도 않는거 가지고 과몰입해서 싸우고있음
-
할거없는데 3
닉 써줄게 댓글 ㄱ
-
뭘 먼저 하는 게 나음?
-
어우 졸려 2
핸드폰 얼굴에 떨어뜨릴뻔
-
감탄만나옴…와ㅋㅋ 진짜 인생바뀌네 근데 얼굴에 칼대는건너무무서워
-
오노데라 하루가 진짜임
-
feat. 감자까앙 오늘 모교 가서 쌤들도 뵙고 현여기들한테 수시하라고 말하고 옴
-
두려워하라 16
[괴수]의 등장이다..
-
오르비 1395941
-
바쁜게 오히려 좋음
-
ㅈㄱㄴ
-
민철이 회춘했네 0
인강 듣다가 오니까 오래된 친구 리즈시절 보는 거 같음
-
투표 반응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고2 시절때 처음 본 당시엔 끔찍할만큼 외울게...
너무 방이 오래 유지되서 그럼
그만큼 선을 넘는 가격이니까
애초에 딱히 말을 할 일이 없어서 그렇지 부정적인식은 아닌듯
쓰는 사람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져서 그럼
너무 많이 씀 + 책값 오름
부담 ㅈㄴ되긴하지...
내가볼땐 그전에는 쓸사람만 썼는데 최근에는 많이 쓰는느낌 그리고 pdf땜에 가격 더올린 느낌이 커서?
물론 pdf를 정당화하지도 않고 난 안썼음
엔제 실모는 1등급을 받기 위해선 무조건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잘못된 걸 잘못됐다 말하니 욕 먹더라고요 이제 정의로운 사람보다 부정의한 사람이 더 많아진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