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영어와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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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능영어=미국인 남녀 출연(성우, 네이티브 원어민)
토익=미, 영, 호(호주) 3국 네이티브 원어민 성우 중 1개국 룰렛
듣기 기준 1/3 확률로 미, 영, 호 중 1개 국가 걸리는데
미국, 그나마 마지노선으로 영국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호주 영어는 ㄹㅇ 마이너라 여기서 헬게이트 열리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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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깔끔하게 수특 정리해주시는 강사님을 선호하는데 추천좀 해주십쇼
본인의 경우 최근 가장 마지막 토익 600인데
당시 정밀기계공학과 3학년 재학 중이었던지라
딥하게 공부는 하기는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음.
일단 영국, 호주 영어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들은
그냥 뭣도 말고 걍 많이 듣는 게 답임.
2연속, 심지어 3연속 영국 아님 호주 걸리면 ㅆㅂ;;
ㄹㅇ 듣기 계속 들어서 귀를 단련해야함
아마 듣기 점수 개털린 구간이 본인 딴에는 미국 억양은 아닌 것 같았음. 미국 쪽은 거진 다 정답이엇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