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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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무사히 넘겼으니 화요일도 만족스러웠으면 하네요
다들 우산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화2팅입니다!
"나는 결코 지지 않는다. 이기거나 배우거나, 둘 중 하나다." – 넬슨 만델라
수험생활에서는 만족스러운 순간보다
아쉬운 순간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시기엔 수많은 모의고사를 풀면서
결과에 만족하기보다는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럴 때 필요한 건
패배감이나 아쉬움에 머무는 게 아니라
그걸 곧바로 ‘배움’으로 바꾸는 마인드입니다
그런 순간 하나하나가 나의 약점을 찾아내고 지워가는 과정이거든요
시험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오히려 좋아
오늘도
우리가 얻는 건 승리 아니면 배움뿐이라는 마음으로 화2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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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쾌한 아침시작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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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 생활을 함께한 후드집업인데 소매가 다 찢어지고 수선해도 또 뜯어디고 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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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미적 고를거긴 한데, 미적 개념도 안 끝나서... 일단 아는 확통으로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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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껴도 ㄹㅇ 안됨? 아 쉣 제대로 꾸미고 찍고싶었는데 왜 컬러렌즈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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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분쯤 걸리는데 몇분까지 줄여야 할까요?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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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점심메뉴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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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정품러인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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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부 어떻게 하실거에요? 그리고 내신 반영 거의 없겟죠?
화1팅
화1러도 화이팅입니다
화2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