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노추 1
시저 너무 조아
-
못풀겠는문제처음인데 ㄹㅇ 벽느껴지네
-
펩트론 월봉 8
이건 진짜 국가권력 급 차트인데
-
작수 미적 5에 올해 확통런했는데 일주일동안 오전에 국어 영어 하고 사탐 잠시...
-
드릴6 1
난도어떰?공통
-
언제쯤 들어가면 좋나요? 지금 수분감 스탭1이랑 뉴런 병행중이에요
-
비가 얼마나 많이 온겨
-
다 목표를 너무 말도안되게 높게 잡아서 그런 거 아님? 메쟈의나 인설의 미적...
-
프사가 없으니 인상이 딱히 없는것같군
-
특성화고 3학년이고 수능 준비하고있음. 난 내신으로는 전교 1등인데 이수단위...
-
교육청이나 평가원은 이런 문제처럼 그냥 뭘 해야할지가 대부분 보이는데, 강k <-...
-
원래도 만만했는데 14
프사까지 이러니까 더 애새끼같음
-
ㅇㄱㄹㅇ
-
유빈이 좌표는 0
걍 구글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너무귀차나
-
(Key Trend) 빈칸 추론 시리즈 # 9,004 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Corporate...
-
지방예고다니는데 1학기에 너무 공부를 안해서 지필은 2등급대가 뜨고..근데 또...
-
바운디 노래제목이 노래에 나옴 검색 ㄴ
-
자고 일어나서 들을게요
한명쯤은 있었을거아냐
원래 지나간 봄은 그냥 지나간 봄인 거야
새로운 봄이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이 될때까지
새로운 봄을 기다려야지
ㅠㅠ
그냥 이냥 저냥 살다보면 생긴다
안 생길 얼굴은 아닌듯
그 정도의 얼굴은 아님
그냥 존못은 아닌 얼굴이지
극t 배려심넘치는 연하남은 어떰?
남자는 꺼지쇼
극티와배려심넘치는게양립가능하긴한데에프는티의배려를배려라고못느낄것같은데
그러니까 그런 여자들도 사실 수요가 없을지도 모름
그리고 일단 그런 여자의 공급이 너무 부족함
내 이상형은 너무 찾기 힘든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