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서 압도적인 무력감 느낄 것 같음

나는 6

연상도 동갑도 연하도 다 싫음 

근데 연상이고 연하고 6

가릴 처지임? 

연상/동갑녀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이유!!! 6

감히 나한테 맞먹으려 함 

오동추 4

오늘의 동화책 추천: 박박 바가지 어릴때 이 책을 읽고 바가지의 울음소리에 대해... 

중딩때 선행 어디까지함? 10

전 수학 5까지 선행했음 

지학 실모는 참 재밋는데.. 6

물리는 먼가 숨막혀 

시대가 바뀌엇다고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ㅜ 5

2010년대 후반에 풍겨지던 청량함은 온데간데없고 요즘은 그냥 갈등과 피폐함만... 

서강 to 서울 8

올해 이룬다 

샤워라는거 기분 좋은거군아 6

일반인들은 이 상쾌함을 매일 느낀다고?? 앞으로 3일에 한번씩은 해야겠다 

님들 잘자용 10

옛 수험생활 얘기 할수록 울적해져서 얼른 자야겠어요 월요일 고생 많았어요!! 내일도 핫팅합시당 

고백멘트 추천 ㄱㄱ 10

님들이 해본걸로 간주하겟음 

김기현 아이디어 6

로그함수 부분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꿀팁좀… 그리고 워크북이랑 기생집 둘중에 뭐를... 

솔직히 나보다 병신새끼 못봄 6

비행기에 여권 놓고내려서 분실신고중임 

불닭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8

이따 아이스크림도 먹어야댐 힐링이구만 

키오카 스펙 5

181.3/ 74.7/ 18cm 

오랜만에 9

술 마실까 

이정우의 수학강의엿나 그런애들은 3

한국대학가냐 아니면 미국쪽으로가냐 한국에 잇을 머리가 아니던데 

여자친구 키는 하나도 안 중요함 5

어차피 내 앞에선 무릎 꿇고 있어야 해서 

키 이정도는 올려도 되나? 5

182.6->183 

오마카세 가고 싶다 7

초밥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