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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9
술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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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앞에선 무릎 꿇고 있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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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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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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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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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5
쪽지 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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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귀찮 7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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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우락부락하고 존나 남자답게 생긴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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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곳이 생2라 더 지옥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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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입니다. 1월부터 화2를 하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물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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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놀랍냐고? 남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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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아이디어 본교재만 제대로 해도 고2 9모 3뜰까요??ㅠㅠ 수2는 킥오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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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년은 살고 내년 3/1 특사하든가 이게 뭐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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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긴하는데 건동홍 붙어도 부산대 높과 갈 계획인데 미친거임? 친구들은 굳이? 이런 반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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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앙 4
난 너가 좋아 도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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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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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사진 말곤 사진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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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공하겠음
글 읽으면서 속으로 따라읽는거
글읽으면서 발음하는 거 말 그대로 ㅇㅇ 사과가 맛있다 라는 문장을 보면 그대로 문장을 똑같이 발음하면서 문장을 이해하는 거고 속발음을 안 하는 건 뭐 사과의 모양,색깔 이런 걸 떠올리면서 발음하지 않고 문장의 의미를 그대로 뇌에 집어넣으면서 이해하는? 말로 설명하긴 어려움
후자로 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모르는 개념에선 후자로 읽긴 하는데 아는 내용은 그냥 전자로 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