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수 미친놈인가 5
지가 무슨 무면허라이더인 줄 아네 경찰차에 들이박냐
-
ㅜㅜㅜㅜㅜ
-
여자입니다 지금 제 성적인데 궁금해서..
-
츄러스 요즘 유행인지 동네 카페들 보면 많이 팔더라고요 리뷰 좋은 곳에서 주문했는데 기대됩니다..
-
답을 쫓아왔는데 1
질문을 두고왔네
-
그냥 느껴라 느껴라 하는 강의가 뭔가 아무리 받아들이려고 해도 애매한 느낌이...
-
07학력저하설 9
진짜에여?
-
교과이수기준 못 채우면 아예 CC나오나요..? 내신을 1점대 후반이나 2점대...
-
다그렸으니까 와서받아가 19
받아가!!!!! 그림마다 차이나는건 봐줘 나도 인간이라
-
현역이고 2학기때 무단은 아녀도 병결이랑 조퇴는 조금씩 쓰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출결...
-
뭔 유럽인거 같네
-
가장 좃밥 같아보이는 문제
-
방귀가 7
아침부터 계속 배에 가스 차고 배가 빵빵해지고 배 아프고 방귀 계속 마려움 ? 진짜...
-
예상 대학 써있는 종이도 주나요?
-
쪽지기능 언제 고치나요 15
-
하루에 국영수탐 비율 어느정도로 공부함?
-
강연 공지 1
내일 (8월 12일) 모교에서 강연을 합니다. 강연 내용은 “수능 수학 이것만은...
-
영단 ㅊㅊ 0
영어 2-3 왓다갓다하는데 1로 올릴수있는 영어단어책 ㅊㅊ해주세요
-
정승제쌤보다 더 쉽게 가르치는 강사가 있을까?
-
18학점이네요 3
필교는 아직 다 못 들었지만
-
회기역 도착 6
피곤하당
-
화작 확통 사문 한지로 백분위 83 89 2 93 (중3 낮2 낮1 중2) 뜨면...
-
95일만에 가려면? 되든 안되든 최소 조건? 안된다는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
-
교육청 0
기술 지문 실화냐
-
매년 한완수 무조건 올라오고 한완기, 해모N제, 실모 다 올라옴 현우진, 한석원...
-
9모 사설 죄다 2등급만 뜨고도 내 실력은 1등급이야<<<이딴 마음 가지다가 기가...
-
2026 익히마2 비문학 해설중 발췌 특히 칸트같은 경우는 숭고를 굉장히 강조했던...
-
원문자로 다 가려 놓고 찾으라고 시키면 진짜 ㅈㄴ 꼴받음 눈알 빠지게 찾아야 하는데...
-
이제 저녁되면 12
창문열면 에어컨 안켜도될정도군
-
망하면 쪽박이다.
-
안나오면 어차피 끝까지 해봤자 결국 계약 못갈거야 당일날 채점하고 마음 정하자
-
응원 해주세요 08입니다 응원해주시면 수능 대박 날 거에여
-
앞으로 100일 동안 저는 매일의 공부와 생활을 점수로 환산해 기록하며 수능 성적을...
-
수능원서사진 그냥 여권사진 찍어달라하면 되나요??? 2
여권사진 찍어달라하면 되나요???
-
박종민 수학 미적라이브 듣는데 미니 모의고사 해설지는 어디서 봐야하나요 배송오는...
-
바로 풀어봐야지
-
실모에 못들어갈 문제가 왜이리많냐
-
92 이상 될 수 있었는데....
-
고2노베 사문 4
사문 노베 불후의명강 스피드가 좋음 일반이 좋음?
-
88점 어려웠음.. 틀린 문항 : 12,13,15 공통 객관식 그냥 엄청 버벅거리고...
-
사문 질문 8
김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른 해조류와는 차별대는 맛을...
-
수능안보고싶어짐 2
삼반순데 드릴 수2 적분 14문제풀었는데 딱 2문제 맞추고 ㅈㄴ접고싶어지고 의욕떨어짐 너무 ㅂㅅ같음
-
일찍 일어나면 1
난 일찍 일어나는 새여서 벌레를 집을까 아니면 일찍 일어나서 잡아먹히는 벌레일까
-
스카에 붙여있길래 이건 밥이지! 하고 푸는디 못 풀구, 그냥 이거 어떻게 푸는건지...
-
혹시 생윤 인강 커리랑 컨텐츠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아니면 공부법이라도.. 메가...
-
낄낄
-
하
검고생이신가요?

저랑 자퇴한 년도는 비슷하실텐데저는 재수가 아니라 현역이네요,,,
고1 때 자퇴한 뒤 검고도 안따고
정신 안차리고 살앗다가
이제서야 공부를 시작해버렸지 뭐에요
정신 안차린 작년이 너무 아까워요,,
내일 검고 시험인데
합격할 수 있겟죠?

헉 과면님도 자퇴생이셨군요~~!! 반가워요 과면님 지나간 시간 너무 아까워하지 말아요 지나간 시간이 있어서 지금의 과면님이 계신 걸지도 모르니까요 저도 2월부터 7월까지 우울증으로 공부 안 하고 쉬었었어요 처음에 공부 시작하고는 그 시간이 마냥 아깝다고만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하기 싫던 공부가 조금이나마 손에 잡히던 게 푹 쉰 덕분이더라구요 과면님이 정신 안차리고 살았다고 생각하신 그 기간동안 몸과 마음이 휴식을 가졌을수도 있구요 그 덕분에 공부에 도전해볼 용기도 생겼던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자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늦지도 않았구요 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니까 걱정 말고 하루하루에 충실하게 살아가보아요 검정고시도 물론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과면님은 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내일 시험 응원할게요 무사히 치르고 수능날까지 목표를 향해 쭉쭉 달려보자구요정말 많은 응원과 위로 너무 감사해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지지 받아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덕분에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이게 뭐라고
눈시울이 살짝 붉어지네요
내일 검고 무조건 합격해서 돌아올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늘 아끼고 응원해요 합격하면 꼭 알려주세요 같이 기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