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1을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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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단원 킬러 문제들보다도 2~3페이지에 즐비한 2단원 퍼즐 문제 푸는게 너무 심각한 스트레스를 줘서 포기하게 됨 p 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s 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 이딴걸 상댓값으로 줘놓고 촉박한 시간 안에 뭔 원자인지 때려맞히란게 너무 큰 스트레스임 그러다 실수 한번 하면 ㅂㅅ됨 화1 할때는 항상 모고 푸는 시간마다 시간압박, 2단원 퍼즐 문제들의 스트레스하고 계산실수의 공포감이 밀려왔는데 세지런을 해서 최소한 수능날 4교시 시간이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시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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