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1을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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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단원 킬러 문제들보다도 2~3페이지에 즐비한 2단원 퍼즐 문제 푸는게 너무 심각한 스트레스를 줘서 포기하게 됨 p 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s 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 이딴걸 상댓값으로 줘놓고 촉박한 시간 안에 뭔 원자인지 때려맞히란게 너무 큰 스트레스임 그러다 실수 한번 하면 ㅂㅅ됨 화1 할때는 항상 모고 푸는 시간마다 시간압박, 2단원 퍼즐 문제들의 스트레스하고 계산실수의 공포감이 밀려왔는데 세지런을 해서 최소한 수능날 4교시 시간이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시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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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들으면 지능차이가 느껴진다 방법론 없이 풀어서 그런가 풀면 풀거 같은데 시간이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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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넘들아 4
방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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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2
알고보니 오르비에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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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최초 정답자 및 오류 발견시 5000덕) 13
꽤 어렵긴 해서 21~22번급인 거 같아여. 풀고 번호대나 후기 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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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깜빡거리는 시간이 아깝네요, 깜빡거리는 동안엔 당신을 못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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