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은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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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응그딴거 없어 무조권과탐이야ㅋ
미적만 하고싶다고? 응그딴거없어 확통 기하에 공벡까지 추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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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거 빠졌단 말듣고 그럼 킬러 뭐냐고 묻다라구요ㅋㅋ
그시절 과탐은 쉬웠고
1718빼면 문제 난이도도 2130이 지금 선탁미적이랑 엄대엄 하고있는 꼬라지 보면 아...
가형이면 지금보다 들 고이기도 했고
아무리 못해도 찍맞없이 92까진 쉽게갔을거 같은데
얜 볼 때마다 가형 까고 있네
넌 그때 수능 쳤어도 92점은 무슨 3등급도 못 받으니까 싸물고 공부나 해라
노무현마냥 성역화되서 도그마마냥
착각하는 놈들이 꼴보기싫을뿐임
가만히 냅두면 가형 언급도 안 되는데 요샌
뭔 열등감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잘하는 애들은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못하는 거임
그리고 단순히 가형 선택자 비율, 공부할 내용만 봐도 그때가 상대평가 측면에서 더 어려웠던 건 객관적 사실임
그때 애들은 뭐 공부를 안 해서 지금 보면 개쉬운 시험을 그렇게 못 봤을까
그게 XX년생 병신이다 주장하는 거랑 뭐가 다름?
그냥 과탐두개에다가 깔아주는 문과 수포자들 애매한 2 3등급들 없고 지금 공통+미적범위에 확통 기하+공벡까지니 뭐 말할 것도 없죠... 전 그 당시 현역이었는데 주변에 이과친구들 다 하루종일 과탐 수학밖에 안함
27+3이고 그 3마저 2문항이 지금 2830과 비슷한 난이도다
여기에 xx년들이 저능하다는 표현이 어디있음?
기출을 꼼꼼하게 분석해보면 지금이랑 별 차이 안 나는데
성역화 되서 민주화운동취급 받으니까 그게 아니꼬운거지
그때랑 지금이랑 차수논리말고는 배우는거에서 차이가 나긴 함?
가형이 민주화운동취급받을만큼의 성역이 맞는가?
라는 질문에 공부안한 븅신들이라 까는 열등감 덩어리로 받아치는건 걍 넌 전라도 가라 그게 맞다
등급따기 훨씬 힘들었을걸요 괜히 가1나4라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