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는 본인의지가 많겠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46605
나 초중딩때는 재수는 하기싫지만 부모님의 강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런 마인드였는데
정작 재수는 부모님이 반대하고 내가 밀어붙이고 대학 붙고 정작 부모님은 만족하시는데
나는 군적금 깨고 반수 준비 중인거 보니까 새삼 신기하긴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도 쓰는데 친구들이 '무슨 에겐도 아니고 진정한 테토는 비누 쓴다' 이러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
나도 잘래 8
ㅇ
-
어딘지 모르게 억울하게 생겼고...멍충망충한 그런 강아지들 너무 좋음... 인스타...
-
지예아
-
곰신은 대체 어떤 각오로 신는건지 궁금함.. 기본적인 연락 자체가 1년 반동안 거의 안될텐데
-
자라 8
수험생들
-
히히
-
메인쿤 보더콜리 리트리버 나몰빼미 리자몽 푸후꼬 주리비얀 팽도리 피카츄 조로아 애기곰 말
-
-
해동육룡이나르샤일마다천복이시니
-
언메러들?
-
. 5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
0에서 첨점이면 x를 하나 더 곱해주는게 0에서 날카로운선을 x하나 곱해서...
-
자나
-
수험생이 왤케늦게잠
-
다들 복권하죠 3
누가 1등 될지 몰아주기 ㄱㄱ
-
-
미친거아님? 넵 저는 미쳤습니다
-
누가 더 수능 수학 잘할까요
-
님들 저한테 8
존댓말 착하게해주세요
그쵸 결국 본인의진데 전 처음에 하기싫었고 부모님의 권유가 강하긴했어요
나는 진짜 부모님이 절대 반대했는데 어찌어찌 설득해서 재수했었음
학교를 쓸 곳이 없는거도 본인 선택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