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현역때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정법 사문 2,3등급...
-
8덮 대학라인 2
국어 77 수학76 영어2 생윤48 지구43 경희대 이상 갈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
궁금합니다
-
잘련다 8
ㅂㅂㅂ
-
그냥 대구에 갇히게 생겼다고 지금!!!!! 크아아아아아아ㅏ악 살려줘어어어ㅓ
-
(언매, 미적 기준) 22: 불불국어 / 상위와 그 외의 학생들 양극화가 심한 수학...
-
화작 독서로 간단한 국어문제 같은게 30분정도에 끝나는 타임어택용으로 할만 한게...
-
서울대 지균 교과이수 수학 기준이 일반 선택 4개 혹은 일반 선택 3개에...
-
지듣노 0
레일라 흐흐
-
어제 10시되니까 청소한다고 나가라고 하던데 매일 10시되면 짐 싸야되는건가요?...
-
공부 관련 질받
-
시간은 어떻게 줄이셨나요 ㅜㅜ 정답률을 오르는데 시간은 ㄴㅁ 느려서요 독해력을...
-
잠ㄱ 0
ㄱ
-
점심시간에 하나 사와야겠다
-
문법/언어학 칼럼은 한참 나중에 써야 할 듯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아이 글을 잊지 못하는 것은 병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중세국어로 안 나온게 다행..